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0XK9sseUO1E)] >[[정크랫|정켄슈타인]]: 어둠이 드리우고 해가 저물면, 그림자가 짙어지고 달이 차오르면, 스산한 바람 한 줄기가 때를 알리니.... 할로윈 밤 주인공은 바로 나 '''정켄슈타인'''. >내가 파티를 열었는데, 다들 와줬으면 해. 내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 돼. 사탕에 장난에 음산한 놀라움까지. 하지만 미리 경고 하겠어, 좀 오싹할테니. 흥을 돋우기 위해 어느 친구를 불렀는데 말이야. 오래전에 있었던 섬뜩한 얘기를 들려줄 거야. >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내 이야기를 들어보게...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네. '''한 미치광이 박사'''와 그의 괴물 그리고 그의 복수에 대한 이야기이지... > >[[솔저:76]](군인): 성이 공격 받고 있다! 녀석들이 문을 거의 다 파괴했어! > >정켄슈타인: 그러니 신사 숙녀 여러분 의상을 걸치라고 기다려왔던 할로윈의 공포는 이제 막 시작이라고! >어둠이 드리우고 차가운 밤이 더 깊어지며… >마녀들의 가마솥에서 수상한 물약이 보글보글 끓고… >유령과 흉측한 괴물들이 슬며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오직 한 가지를 의미하지. 드디어 할로윈이 온 거야! >영웅들이여, 어둠이 내리고 공포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년 중 가장 으스스한 시기를 오버워치만의 색깔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기간 한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유령이 출몰하는 할리우드 거리를 탐험하고, 더 많은 이벤트 한정 수집품을 획득하고, 또 오버워치 최초의 PvE 난투인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섬뜩한 옛 이야기를 체험해보세요!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https://playoverwatch.com/ko-kr/blog/20309338|공식 안내 페이지]] [[201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할로윈]] 기념으로 [[오버워치]]에서 진행했던 '''할로윈 이벤트'''다. 각 영웅별로 [[오버워치/영웅 갤러리|스킨, 대사, 하이라이트 연출, 감정표현]] 중 일부가 추가되어 이벤트 전리품 상자에서 얻을 수 있게 됐다. 스킨, 하이라이트 연출은 일부 영웅들에게 추가되었으며 스프레이, 플레이어 아이콘, 캐릭터 대사, 승리 포즈는 모든 영웅에게 추가되었다. 또 [[할리우드(오버워치)|할리우드]]가 할로윈 콘셉트으로 리뉴얼되었다. 이벤트 종료는 태평양 표준시기준으로 11월 1일이 이벤트가 종료돼도 기존 전리품 상자는 사라지거나 기존 전리품 상자로 바뀌지 않으며 이벤트 기간때와 동일하게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기존의 전리품 상자처럼 '''할로윈 전리품 상자'''는 4개의 아이템이 들어있으며, 이 중에서 적어도 하나 이상의 할로윈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전리품 상자처럼 이미 소유한 아이템을 중복으로 획득할 경우 크레딧으로 전환되며, 이때 얻게되는 크레딧 액수 또한 기존의 전리품 상자의 경우와 동일하다. 플레이어 아이콘을 제외한 할로윈 아이템은 기존 아이템과 동일한 방법으로 게임 내 크레딧을 사용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단, 기간 이후에는 크레딧으로 구매 불가능하다. 구매 가격은 기존의 같은 등급 아이템의 3배. 즉 할로윈 전설 스킨의 경우 가격이 '''3000크레딧''' 이다. 올림픽 상자 논란 당시 비싸게 팔더라도 크레딧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그걸 수용한 듯하다. 사실 올림픽 당시에도 3천크레딧으로 충분히 팔 수 있었지만, 오버워치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오버워치 5.24 서비스시작, 올림픽 이벤트 8.3 오픈)에 열린 올림픽 이벤트 당시에는 아무래도 현질러나 헤비유저가 아닌이상 3천크레딧이라는 거금을 모은 유저들이 많지 않았을 시기였고, 풀린 크레딧이 적다는 이유로 일반 아이템과 동일한 가격(전설스킨 기준 1000크레딧)에 팔았다가 다음 이벤트부터 3배로 올린다면 '''모든 유저들에게''' [[창렬]]워치 소리를 들을 확률이 매우 높았기에, '''구매 가능한 유저층에게만''' 욕을 좀 먹더라도 크레딧 구매불가 정책을 밀고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